성인웹툰 말하기엔 사소한 입니다.
이십대 중후반 쯤 되 보이는 주인공 우희
다소 감정이 없어보이는 그녀입니다.
원나잇을 하며 남성들과 짧은 만남은 하지만 진정 사랑은 하지않네요.
결혼한다는 친구의 연락에도 시큰둥하고
담담한 우희의 모습과 흑백의 작화가 잘 어울리네요..
의도는 아니고 컬러에 자신이 없어서 흑백이랍니다. ^^
섹스 중독인 평범한 여성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대로(?)
정말 평범하게 그려낸 듯 하네요. 좋은 의미로요.
최근에 웹소설로 말하기엔 사소한 민우 버젼이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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