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저도 일상툰 작가가 꿈이었드랬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맛 작가님의 보통의 우리집입니다.

내가 가진 물건들이 생각하는 세상이라..

설정은 재밌습니다.

소재도 무한하겠군요. 주변에 사물은 넘쳐나니까요. ^^

지우개, 휴대폰, 포크.. 주걱..

밥솥.. 사물에 인격화 라고 해야하나요?

일상의 지극히 일상적인 보통의 일상

무심코 지나쳐버릴 하루하루들이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http://www.myktoon.com/web/times_list.kt?webtoonseq=69 

 

'웹툰리뷰 > 케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툰]말하기엔 사소한  (0) 2016.11.29
[케이툰]신비의 가면  (0) 2016.11.29
[케이툰]대역게임  (0) 2016.11.29
[케이툰]킬러라인  (0) 2016.11.28
[케이툰]사화  (0) 2016.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