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저도 일상툰 작가가 꿈이었드랬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맛 작가님의 보통의 우리집입니다.
내가 가진 물건들이 생각하는 세상이라..
설정은 재밌습니다.
소재도 무한하겠군요. 주변에 사물은 넘쳐나니까요. ^^
지우개, 휴대폰, 포크.. 주걱..
밥솥.. 사물에 인격화 라고 해야하나요?
일상의 지극히 일상적인 보통의 일상
무심코 지나쳐버릴 하루하루들이
작가님의 이야기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http://www.myktoon.com/web/times_list.kt?webtoonseq=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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