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툰이라... 제목으로는 감이 오질 않습니다.

장르는 일상 개그 툰이라는데..

작품정보에는 본격 나사 빠진 유해 불건전장르불문개그만화라고 씌여 있습니다.

느낌상으로는 노잼 냄새가 물씬 나지만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프롤로그 부터 풍기는 네이버의 하루 3컷 스멜..

프롤로그에는 레바툰의 탄생 뒷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일상툰 치고 너무 긴 분량에 질렸고 컴퓨터로 보니 맛이 안나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2화, 3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만화 작가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겪어볼 수 있다는 점? 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분은 블로그에서 만화 연재로 알려진 작가분인데요.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굉장히 실력있는 그림과 만화를 접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mister131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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