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설명을 위한 이미지입니다)
오늘 웹툰 리뷰는 김철현 작가의 룰 메이커스 입니다.
장르는 드라마, 액션, 스파이.
"비밀요원, 꿀팁으로 무장해 심부름센터로 스며들다"라는 작품 설명을 보니
스파이물이라는 느낌이 오는군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rulemakers
10월 10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신작입니다.
현재 4화까지 진행 되었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영국에서 온 로먼으로 부터 시작이 되는데..
로먼의 외모는 출신과는 다르게 동양인스럽군요.
여하튼 그가 운영하는 룰 메이커스 심부름 센터에는
미키와 베티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게 1화 댓글들인데요.
저는 아직 감이 안와서 2화를 ...
작화 느낌은 일단 매우 깔끔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눈에 잘 들어오고요. 휴대폰으로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화를 봐도 감이 오질 않아서
저는 3화로...
분량이 짧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
.
3화를 그렇게 넘겼는데... 3화가 끝났습니다.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어요.. 다행입니다.
아직 초반부이니 좀 더 지켜보기로 하죠.
전개 속도가 더딘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뽀샤시한 그림과 색감은 아니지만 읽기에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분량이 적고 속도가 늦네요.
4화 까지 봤는데 1화분 본 느낌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죠?;;
이상 시니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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